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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 식구들, 선수, 팬의 이야기를 인터뷰를 통해 전해드립니다.

안양KGC인삼공사프로농구단
KGC스토리 오용준 프로필 이미지
2연패에
힘 보태겠다!
슈터오용준

2017-2018시즌을 앞두고 KGC인삼공사는 서울 SK로부터 오용준(193cm, F)을 사인 앤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고려대 출신의 오용준은 대구 오리온스(현 고양 오리온), 창원 LG, 부산 KT, 서울 SK에 몸담았으며 프로에서 15시즌 째를 맞이하는 베테랑이다.

KGC인삼공사에 새 둥지를 틀게 된 오용준은 “지난 시즌 우승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뻐요. 제가 합류해서 이번 시즌도 우승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며 팀 합류 소감을 말했다.

그렇다면 오용준의 기억 속에 상대팀으로 만났던 KGC인삼공사는 어떤 팀이었을까. 그는 “상대하기 까다로운 팀이었어요. 우리나라에서 수비를 가장 잘하는 (양)희종이도 있고, 골밑에는 (오)세근이가 버티고 있으니 공격하기 쉽지 않았어요. 또한 수비가 터프하고 강했어요. 수비에서 공격으로 넘어가는 속공 플레이가 빨라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KGC인삼공사가 ‘분위기가 잡혀있는 팀’이라고 평가했다. “팀에 합류해서 훈련해보니 괜히 우승 팀이 아니 구나 라는 걸 느꼈어요. 조직적이고 팀워크가 굉장히 좋더라고요. 주장인 (양)희종이가 나서서 선수들을 잘 챙겨요. 저는 선수들이 안 되는 것이 있으면 뒤에서 개인적으로 조언을 해주려고 해요.”

오용준 선수 사진

한편 오용준은 김승기 감독과 인연이 있다. KT에서 3년간 뛰던 시절(2011~2014) 코치와 선수로 함께 한바 있다. 오용준은 “감독님이 원하시는 농구 스타일을 잘 알고 있어요. 수비에서는 강한 압박을 주문하시고, 공격에서는 찬스가 나면 주저 없이 슛을 던지라고 말씀 하세요”며 김승기 감독 스타일에 대해 설명했다.

오용준의 가장 큰 장점은 정확한 슛이다. 오용준이 생각하는 정확한 슛의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슈터들은 수비 잘하는 선수가 붙기 때문에 완전 노마크 찬스가 별로 없어요. 조그마한 찬스를 놓치느냐 안 놓치느냐에 따라 자신감이 많이 좌우된다고 생각해요. 조그마한 찬스에서도 과감히 슛을 던질 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 돼요.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슛 성공률도 올라가요. 마지못해 슛을 던지면 확실히 확률이 떨어져요”라며 자신감을 강조했다.

오용준은 선수 생활의 원동력으로 ‘가족의 힘’을 꼽았다. 그는 “집에 가서 아내와 아들을 보면서 힘을 얻어요. 아내가 맛있는 음식도 잘해주고, 평소에 대화도 많이 나눠요. 가족 덕분에 지금까지 선수생활을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라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KGC인삼공사는 비시즌 2연패를 위한 담금질에 힘썼다. 8월에는 스킬 트레이닝 훈련을 받았으며, 9월에는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오용준 또한 팀에 녹아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오용준은 “매 시즌 똑같지만 항상 부상당하지 않으려 하고, 훈련에 한 번도 빠짐없이 참여했어요. 현재 컨디션도 좋고, 자신감도 있어요. 이번 시즌은 좋은 결과가 있을 거 같아요. 준비를 잘 했기 때문에 감독님이 원하시는 플레이를 펼치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오용준은 “저희 선수들 비시즌 준비 잘 했고, 항상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뛰고 있으니까 경기장에 오셔서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며 KGC인삼공사 팬들에게 한 마디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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