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탁구단의 최근 소식을 신속하게 전해드립니다.
'돌아온 탁구 신동' 신유빈(대한항공)이 '왼손 에이스' 임종훈(KGC인삼공사)과 함께 2022시즌 첫 국제대회 금메달을 합작했다. [기사 원문보기]..
KGC인삼공사 탁구단이 '코랄리안'과 공식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14일 스포츠단 전삼식 단장, ㈜보산 김명옥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단 유니폼 및 용품 후원 계약을 맺었다. [기사 원문보기]..
장우진(국군체육부대)-임종훈(KGC인삼공사) 조가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마지막 날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크리스티안 카를손-마티아스 팔크(스웨덴) 조에게 세트스코어 1-3(8-11, 13-15, 13-1..
'패기의 복식조' 장우진(26·국군체육부대·세계 12위)-임종훈(24·KGC인삼공사·세계 71위)조가 세계선수권 사상 첫 은메달을 확보했다. [기사 원문보기]..
KGC인삼공사가 5년 만에 종별탁구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2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제67회 픽셀스코프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단체 결승전에서 국군체육부대와 벌인 풀-매치접전을 3대 2로 극복했다. [기사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