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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탁구 차세대 에이스감으로 꼽히는 조대성(17·대광고)과 조승민(21·삼성생명), 그리고 임종훈(22·KGC인삼공사)이 호주오픈 개인단식 예선을 통과했다. 10일 끝난 예선 프레리미너리 라운드에서 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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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탁구 남녀복식, 호주오픈에서도 선전 중 ‘동반 8강’
코리아오픈탁구, 임종훈 세계챔피언 마롱 벼랑 끝까지 내몰다!